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물루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인연 캐릭터 == F/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. -로물루스의 입장 * 네로 : 사랑스러운 나의 자손이자 로마의 자손. 빛나게 태어난 로마의 영광 그 자체. 진정한 로마를 체현시킬 재능을 지닌 아이. * 칼리굴라, 카이사르 : 사랑해야 마땅한, 나의 자손인 로마인들. * 알테라 : 로마를 유린하려 한 자. 하지만 그 속에는 분명히 로마를 품고 있다. 알테라 왈, "...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, 로마 신조의 도량은 너무 깊지 않나?" F/GO 마테리얼 10권에서 소개된 내용. -로물루스=퀴리누스의 입장 * 네로 : 사랑스러운 아이. 로마의 영광 그 자체. 여동생처럼 사랑하고 있다. 동시에, 그 최후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다. * 칼리굴라 : 달에 저주받은 나의 아우같은 로마. 네 이놈, 신들. 네 이놈, 디아나! * 오리온(과 함께 있는 쪽의 아르테미스) : 디아나 신이지만, 알고 있는 디아나 신이 아니다. 신체(아리스티어)에서 잘려나간, 디아나의 사랑의 구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기에, 적대는 하지 않는다. 오히려 자애하고 싶다. * 헤라클레스 : 아버지는 아니지만, 나의 아버지 같은 자. 그 존재방식은 로마라고 할 수 있겠지. * 알테라 : 군신을 사랑하니 나의 여동생이나 다름없음…… 이지만 그녀는 때때로, 이쪽을 문명 그 자체로 간주하고 멸하려(죽이려) 한다. 갑작스럽게, 로물루스=퀴리누스는 이해한다. 이것이 얀데레인 것인가, 하고. * 부디카/제노비아 : 그녀들의 속에 있는 불꽃이야말로 로마의 죄. 나의 죄. * 제우스 : 사라져라! * 아레스(마르스) : 아버지여! * 샤를마뉴 : 걱정할 것 없다. 너 또한, 사랑스러운 로마다. * 콘스탄티노스 11세 : 오오, 로마여. 잘 싸웠노라. 고개를 들거라. 사람이 낭만을 품고, 하늘을 지향하는 한, 로마는 영원하니라. * 보이저 : 별의 아이. 하늘을 지향하는 사람의 가능성, 그 자체. 사랑스럽고, 자랑스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